아시아투데이 정문경 기자 = 기업회생 절차를 밟아온 홈플러스가 끝내 회생에 실패하며 사실상 파산 국면에 접어들었다. 회생 개시 이후 1년 4개월 동안 자구책을 추진했지만 추가 자금 확보에 실패하면서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직원과 협력업체, 입점 점주,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전반에 대규모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
홈플러스 회생절차 종료…파산 수순 밟나, 1만2천명 고용 불안
기업회생 절차를 밟아온 홈플러스가 끝내 회생에 실패하며 사실상 파산 국면에 접어들었다. 회생 개시 이후 1년 4개월 동안 자구책을 추진했지만 추가 자금 확보에 실패하면서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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