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반려견과 함께 도심 속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멍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동반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차별화된 펫 프렌들리(Pet-friendly) 호캉스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멍캉스 패키지’는 반려견 동반 투숙이 가능한 전용 객실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여행 준비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도록 객실 내에 반려견 전용 방석, 침대용 계단, 식기, 배변 용품(봉투·패드) 등 다양한 어메니티를 완비했으며,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을 돕는 애착 인형까지 세심하게 마련했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반려견의 웰니스까지 고려한 협업 혜택도 눈길을 끈다. 농심의 펫 케어 브랜드 ‘반려다움’과 제휴해 구강 케어 영양 간식과 눈·관절 건강을 위한 영양제 세트를 제공하며 여행 중에도 반려견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투숙객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부가 서비스도 돋보인다. 호텔 주변의 반려견 동반 가능 카페와 식당 정보를 담은 ‘펫 프렌들리 지도’를 제공해 한결 수월한 여행 일정 계획을 돕는다. 또한 펫 모빌리티 브랜드 ‘멀리(MERLIE)’와의 협업으로 반려견 유모차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해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관계자는 “반려견 동반 여행이 보편적인 여가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맞춤형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견과 보호자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펫 프렌들리 스테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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