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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호반 본사 이어 중흥건설·토건 인력 대다수 수도권 이동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성장한 향토 기업들의 ‘탈 지방’이 빨라지면서 지역 경제계 안팎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호반건설이 지난해 하반기 서울사업소를 개소한 데 이어 중흥건설·중흥토건 역시 핵심 본사 인력 대부분이 서울로 이동한다.

호반 본사 이어 중흥건설·토건 인력 대다수 수도권 이동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성장한 향토 기업들의 ‘탈 지방’이 빨라지면서 지역 경제계 안팎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호반건설이 지난해 하반기 서울사업소를 개소한 데 이어 중흥건설·중흥토건 역시 핵심 본사 인력 대부분이 서울로 이동한다.

26일 중흥건설 등에 따르면 광주시 북구 신안동 본사 사옥에서 근무하는 중흥건설·중흥토건 임직원 120여명은 다음달 1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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