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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르무즈 이어 홍해도 막히나... “친이란 후티, 해협 장악 완료”

예멘의 친이란 반군인 후티가 11일(현지 시각) 바브엘만데브 해협 입구 중앙의 요충지인 페림섬을 장악했다고 AP·AFP·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후티가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12%를 차지하는 홍해 통제권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호르무즈 이어 홍해도 막히나... “친이란 후티, 해협 장악 완료”

예멘의 친이란 반군인 후티가 11일(현지 시각) 바브엘만데브 해협 입구 중앙의 요충지인 페림섬을 장악했다고 AP·AFP·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후티가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12%를 차지하는 홍해 통제권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사우디가 즉각 반격에 나서면서 일대의 충돌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예멘 정부 관계자는 이날 AFP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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