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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협력사 상생이 본질 강화하는 요소"…KT, '파트너스데이 2026' 개최

회사와의 협력으로 성과를 창출한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통신, 그룹사 협력 등 3개 분야에서 총 32개 기업이 우수협력상을 받았다. 굿모닝경제

"협력사 상생이 본질 강화하는 요소"…KT, '파트너스데이 2026' 개최

품질 우수 협력사에 인센티브 확대…성과 창출 협력사 시상

박윤영 KT 대표가 '파트너스데이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KT]

KT가 제11회 KT 파트너스데이 2026(이하 KT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협력사와의 성과 공유와 소통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으며, 박윤영 KT 대표를 비롯해 임동연 KT 파트너스협의회 회장, 이재식 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박윤영 KT 대표는 "협력사와의 상생이 KT의 본질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KT는 올해 협력 추진 방향을 ▲본질 ▲성장 ▲상생으로 제시했다. 또 가격 중심의 경쟁 구조에서 벗어나 품질과 기술 중심의 경쟁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품질 우수 협력사에게는 물량 배정 우대와 다년계약 추진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장비 도입·운영·폐기 전 과정에 대한 보안 기준을 강화해 구매 품질과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KT는 협력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재원과 민관 공동재원을 활용한 사업화 지원도 추진한다. 또 판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공간을 확대하고, 투자 유치 연계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한 상생 방안도 공유했다. 회사는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변동을 반영한 대금 연동 기준을 적용하고, 수요 예측 고도화와 단가 현실화를 통해 주요 자재의 사전 물량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와의 협력으로 성과를 창출한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통신, 그룹사 협력 등 3개 분야에서 총 32개 기업이 우수협력상을 받았다.

굿모닝경제 곽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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