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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이 정책 바꾼다"…대전TP, 공직자 산업 현장 체험

첨단제조, 반도체·에너지 분야 핵심 시설을 둘러봤다. 우주·양자산업센터에서는 안테나 측정과 무선시험 인프라를 확인했고, 국방·로봇센터에서는 3D프린터와 X-ray CT 기반 시제품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반도체...

"현장이 정책 바꾼다"…대전TP, 공직자 산업 현장 체험

중견 공직자 80여 명 참여, 전략산업 인프라 공유

우주·로봇·반도체 현장 체험…기업 체감 정책 모색

대전TP는 8일 대전시 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 교육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전략산업 현장 소통데이’를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TP 제공

대전테크노파크가 시 공직자들과 함께 전략산업 현장을 찾았다. 정책 실무자들이 산업 인프라를 직접 이해해 체감형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대전TP는 8일 대전시 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 교육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전략산업 현장 소통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어울림플라자와 특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주·양자, 국방·로봇·첨단제조, 반도체·에너지 분야 핵심 시설을 둘러봤다. 우주·양자산업센터에서는 안테나 측정과 무선시험 인프라를 확인했고, 국방·로봇센터에서는 3D프린터와 X-ray CT 기반 시제품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반도체·에너지센터에서는 소재 합성과 나노 분석 공정이 소개됐다.

대전TP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과 산업 현장의 간극을 줄이고 기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행정 효율성과 지원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우연 원장은 "현장 이해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자의 전문성을 높여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화센터 투어 모습. 대전 T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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