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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KOBA 2026] "꺼내면 관람석, 넣으면 다목적실"... 에치에스테크, 공...

글로벌 관람석 전문 제조업체 '에치에스테크(HSTECH, 대표 최현식(Choi Hyun Sick))'가 지난 5월 12일(화)부터 15일... 에치에스테크는 국내외 유수의 경기장과 공연장에 제품을 납품하며 탄탄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쌓아온...

[현장-KOBA 2026] "꺼내면 관람석, 넣으면 다목적실"... 에치에스테크, 공...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마련된  에치에스테크(HSTECH) 부스 전경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글로벌 관람석 전문 제조업체 ‘에치에스테크(HSTECH, 대표 최현식(Choi Hyun Sick))’가 지난 5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32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참가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수납식 관람석’ 시스템을 선보였다.

에치에스테크는 국내외 유수의 경기장과 공연장에 제품을 납품하며 탄탄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쌓아온 글로벌 관람석 전문 기업이다. 시설 관리자에게는 편리함과 경제적 효율성을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상의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독보적인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치에스테크가 전면에 내세운 주력 제품은 한정된 공간에서 관람객 수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개념 ‘수납식 관람석’ 시스템이다.

KOBA 2026 현장에서 만난 최민지 에치에스테크 기술영업부 과장은 “우리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공간 효율성”이라며 “사람이 필요로 할 때는 밖으로 꺼내 관람석으로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어 해당 공간을 다목적 공간으로 100% 활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시각적인 인테리어 효과와 관람 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대규모 관람석의 경우 커스텀을 통해 원하는 이니셜이나 로고 등을 새길 수 있어 공간의 미적 가치를 높여준다. 또한, 구조적으로 다단계 층 설계가 적용되어 모든 관람객이 사각지대 없이 완벽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마련된  에치에스테크(HSTECH)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에치에스테크의 수납식 관람석은 100%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된다. 현장의 규격과 조건이 모두 다른 만큼, 각 현장에 맞춰 도면 제안부터 설계, 제조, 납품까지 원스톱 맞춤형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의자 타입 역시 현장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인 벤치형부터 등바디 접이형, 티업(Tip-up)형은 물론, 필요에 따라 메모대 부착까지 모두 대응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최근 다목적실을 확충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전문 공연장, 체육관, 대학교 등 다양한 공간에서 도입이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교육시설이나 공공기관 납품이 많은 만큼 안전성과 내구성은 완벽하게 검증받았다. 에치에스테크는 국내 기관은 물론, 까다로운 국제 기관의 시험 검사를 통과한 테스트 리포트와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프레임의 구조적 안전성뿐만 아니라 제품에 적용되는 분체 도장, 원단(패브릭) 등 자재 하나하나에 대한 시험 성적서까지 모두 확보해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

현재 에치에스테크는 국내 시장을 넘어 수출을 메인 비즈니스로 두고 해외 시장을 활발히 개척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인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기업’으로 등록되어 글로벌 무대에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최민지 과장은 “현재 중동 지역을 필두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이 주 거래처이며 미국, 홍콩,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메인 경기장과 대학교, 공연장에 성공적으로 납품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받은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관리자와 관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관람석 시스템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KOBA 2026 현장스케치 │ 촬영 및 편집 에이빙뉴스

KOBA 2026 LIVE │ 촬영 및 편집 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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