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욱 JB인베스트먼트 대표(우측)와 이창섭 EBN산업경제 대표(좌측)가 2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1관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EBN]
JB인베스트먼트와 EBN산업경제가 유망 벤처기업 육성과 성장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벤처기업 발굴과 홍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29일 JB인베스트먼트와 EBN산업경제는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1관에서 '벤처기업 육성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구욱 JB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이창섭 EBN산업경제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벤처투자 저변 확대와 창업 활성화 홍보 지원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유망 벤처기업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 벤처기업 창업 붐 확산과 글로벌화를 위한 홍보 협력, 우수 벤처 투자기업에 대한 홍보 및 상호 지원 체계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 유망 기업 발굴부터 미디어 지원까
지 협력
JB인베스트먼트, EBN산업경제. [출처=각사]
이번 협약에 따라 JB인베스트먼트는 우수·유망 기업을 발굴해 대외 홍보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디어 협력 대상으로 우선 연계한다.
EBN산업경제는 자체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First Frontier 멤버십'을 통해 포럼 개최, 숏폼 등 영상 콘텐츠 제공, 유튜브·SNS 노출, 배너광고 등 미디어 기반 혜택을 기업에 적용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벤처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 1호 기업 더뮤즈엔터 선정…투자기업 지원 첫발
양사 협력의 첫 지원 기업으로는 걸그룹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선정됐다.
더뮤즈엔터는 최근 약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번 투자에는 케이넷투자파트너스와 JB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출처=더뮤즈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더뮤즈엔터는 2024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 리센느를 기획·제작한 연예기획사다. 리센느는 최근 온라인 유행 콘텐츠 확산과 함께 기존 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JB인베스트먼트와 EBN산업경제는 더뮤즈엔터를 시작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미디어 협력을 통한 기업 성장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이구욱 JB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이창섭 EBN산업경제 대표는 유망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