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TV 신제품 99%에 AI 탑재”
마이크로 RGB 65~100형으로 확대
‘무빙스타일’ 통해 B2B 시장 확장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이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올해 삼성전자는 2026년을 AI TV 대중화 시대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AI TV는 선택이 아니라 TV의 기준이 될 것이고 삼성이 AI TV의 표준이 될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AI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TV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을 개최한 가운데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올해 국내 출시되는 삼성 TV 신제품의 99%에 AI TV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기존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등 프리미엄 TV 라인업 전체에 더해 신규 미니 LED와 UHD를 포함한 보급형 라인업까지 AI TV 기능을 모두 적용한다는 것이다.
용 사장은 “국내 소비자들은 다양한 가격대의 신제품 AI TV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 AI TV의 혁신적인 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더욱 완벽해진 AI 기능과 삼성 TV 라인업 확대를 통해 삼성만의 비전 AI를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 속에 늘 함께하는 진정한 동반자로서 오래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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