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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차그룹 자회사 '모셔널',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결실

모셔널은 현재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AI 모델 학습 등을 활용한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모셔널과 우버는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대차그룹 자회사 '모셔널',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결실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함께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 개시

아이오닉5 로보택시에서 하차하는 승객 모습 [사진=현대차]

라이센스뉴스 = 김진우 기자 | 현대차그룹 자회사이며, 미국 자율주행 연구기업 모셔널의 자율주행기술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모셔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운송 호출 기업 ‘우버’와 함께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우버 앱으로 차량을 호출 시 자율주행 서비스 시범 운영 구역에 포함되면, 모셔널의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아이오닉5 로보택시가 자동 배차된다.

모셔널은 지난 2020년 상반기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동차 전장 전문 기업 앱티브가 5대5 비율로 투자해 탄생한 기업이다. 이후 2024년 현대차그룹이 앱티브가 소유했던 모셔널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경영권을 단독 확보했다. 이는 앱티브가 모셔널 지분을 축소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현재 모셔널의 지배구조는 현대차그룹이 86.1%, 앱티브 13.9%이다.

모셔널은 현재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AI 모델 학습 등을 활용한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모셔널과 우버는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모셔널 로보택시는 우버에서 제시한 모든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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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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