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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무벡스, 장중 5%대 급락…외국인 매도 공세에 로봇·물류자동화주 ...

최근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이후 글로벌 기술산업 협력 기대감이 일부...

현대무벡스, 장중 5%대 급락…외국인 매도 공세에 로봇·물류자동화주 ...

AW2026에 전시된 현대무벡스 AMR 로봇. 사진=CBC뉴스 DB

[CBC뉴스] 현대무벡스가 15일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며 5% 넘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장 초반 강세 흐름을 보였던 로봇·물류자동화 관련주들이 외국인 중심 매도 공세에 흔들리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냉각되는 분위기다.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현대무벡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5.02%) 내린 4만165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4만1150원까지 밀렸으며 거래량은 1388만주를 넘어섰다.

호가창에서는 매도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났고, 장 초반 유입됐던 단기 매수세 역시 약화되는 분위기였다. 화면상 정적변동성완화장치(VI) 기준가는 4만7850원으로 표시됐다.

시장에서는 최근 코스피 8000선 돌파 시도 이후 나타난 후폭풍이 성장 테마주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이날 외국인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원 넘는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AI·로봇·반도체 등 고밸류 성장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이 강해지는 모습이다.

시장 급변동 영향으로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면서 시장 긴장감도 커졌다. 장 초반 강세를 보였던 로봇 관련주들 역시 오후 들어 급등세가 꺾이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자동화와 산업 시스템 분야 관련주로 시장에서 로봇·자동화 테마로 분류된다. 최근 글로벌 AI 산업 확대와 스마트팩토리 기대감 속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단기간 급등 이후 외국인 중심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휴림로봇,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유진로봇 등 주요 로봇주들도 이날 장중 큰 폭의 등락 흐름을 반복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와 AI 투자 확대 흐름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이후 글로벌 기술산업 협력 기대감이 일부 살아난 점 역시 중장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 및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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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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