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현대百 더현대 하이, 카톡에서 만난다…일상 속 고객 접점 확대

현대백화점은 카카오톡 채팅 환경 안에서 뷰티·패션·여행·취업 등 생활 영역의 외부 서비스를 연동해 AI가 맞춤형 정보를 제안하는 ‘카카오툴즈’에 프리미엄 큐레이션몰 더현대 하이(Hi)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현대百 더현대 하이, 카톡에서 만난다…일상 속 고객 접점 확대

더현대하이 카카오툴즈 구동 화면. 사진 제공=현대백화점.

[더퍼블릭=조두희 기자]현대백화점은 카카오톡 채팅 환경 안에서 뷰티·패션·여행·취업 등 생활 영역의 외부 서비스를 연동해 AI가 맞춤형 정보를 제안하는 ‘카카오툴즈’에 프리미엄 큐레이션몰 더현대 하이(Hi)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톡 채팅탭 상단에 위치한 ‘챗지피티 for 카카오’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AI가 이용자와의 대화 맥락을 분석해 연관성이 높은 외부 서비스의 정보를 불러와 대화창에 띄워주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이용 방법은 ‘챗지피티 for 카카오’ 설정 메뉴에서 카카오툴즈로 이동한 뒤 더현대 하이 툴을 추가하면 된다.

더현대 하이에는 현대백화점이 엄선한 브랜드와 상품, 팝업스토어와 식당가 정보 등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있어 AI가 이용자 질문에 최적화된 쇼핑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출근용으로 무난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30대 남성 신발 브랜드 추천해줘”, “향수를 좋아하는 어머니 어버이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와 같은 질문을 하면, AI는 더현대 하이 콘텐츠를 활용해 맞춤형 추천을 제시한다.

추천 내용과 관련한 브랜드 스토리나 상품 상세 정보 확인, 구매·결제·예약 등이 필요한 경우 클릭하면 더현대 하이 앱으로 연결돼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카카오톡이라는 일상적 커뮤니케이션 공간 안에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더현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옴니 쇼핑 경험을 한층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현대 하이의 콘텐츠를 고도화하는 한편, 외부 플랫폼과의 전략적 협업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퍼블릭 / 조두희 기자 cdh4322@naver.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