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공지능 디지털본부’를 중심으로 로봇·무인기(드론) 등 첨단장비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위험한 작업을 무인화하는 등 작업효율을 높이고, 직원들 안전을 챙긴다.(
한국도로공사
- 인공지능 경영으로 작업 안전은 높이고(UP)! 업무 부담은 낮춘다(DOWN)! 행복일터는 시작(START)!)
#2.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에 발맞춰 조직·인사, 인재 개발, 법 제도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지식 재산 종합 꾸러미(패키지)’를 구축했다. 전 세계 최초의 반도체 심사조직을 만들고 인공지능으로 심사 품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
지식재산처
-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위한 지식재산 종합 꾸러미 마련)
#3. 인사혁신처는 공직 내 새천년(MZ)세대 비중 확대와 일·가정 양립 요구에 발맞춰 점심시간 단축 유연근무, 임신 공무원 재택근무 의무화 등을 도입했다. 는 날’ 등 수평적 운동(캠페인)을 통해 공직 근무 체계(패러다임) 변화를 선도 중이다. (
인사처
- 유연하고 창의적인 근무 여건 조성으로 근무 체계(패러다임) 변화를 선도)
고속도로 관계자들이 교량하부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퍼블릭타임스=인사처는 공직사회에 유연하고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범정부 혁신 성과를 담은 ‘2026 공직문화 혁신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기존 정부 부처 중심에서 공공기관까지 범위를 넓혀 모두 20개 기관의 우수 혁신 사례를 담았다.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사례들을 상세히 소개해 각 기관이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사례집에는 한국도로공사와 지식재산처, 인사혁신처 외에도 ▲해양경찰청 ‘역량 중심 승진:해양경찰 승진 가점제 재구성’ ▲법무부(인천출입국·외국인청) 외국인 체류 상담관 도입으로 상담 기반(인프라) 보강 ▲기후에너지환경부 ‘일 가정 양립, 업무 몰입을 위한 공직문화 조성’ 사례도 담겼다.
컬러 유도선으로 적극행정 국민훈장을 받은 데 이어 첨단 기기와 AI를 위험 현장에 투입하는 혁신으로 이번에 우수사례로 등재됐다.
인사처는 사례집 발간과 함께 공직문화 혁신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직문화 인식조사 ▲전문가 상담(컨설팅) 지원 ▲공공기관 인사혁신 협의체 운영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해 사회 전반의 혁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공직문화 혁신은 모든 공공기관이 함께 실천해야 할 시대적 소명”이라며 “공직자가 행복할 때 국민이 감동하는 행정이 나오는 만큼 인사처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사례집의 자세한 내용은 인사처 누리집(www.mpm.go.kr, 새소식-간행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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