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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외 원전 프로젝트 본격화…두산에너빌리티 수주 청신호

네이버 증권.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과 LNG 시장에서 동시 다발적 성장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삼성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해외 원전 수주 모멘텀 확대와 관련해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폴란드 AP1000 대형 원전...

해외 원전 프로젝트 본격화…두산에너빌리티 수주 청신호

네이버 증권.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과 LNG 시장에서 동시 다발적 성장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삼성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해외 원전 수주 모멘텀 확대와 관련해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폴란드 AP1000 대형 원전 프로젝트에서 주기기 공급 계약이 연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두산에너빌리티의 해외 원전 사업 확대에 직접적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또한 미국과 루마니아를 대상으로 한 소형 모듈형 원전(SMR) 프로젝트에서도 신규 수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최근 TerraPower의 와이오밍 Natrium SMR 건설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승인을 받으면서 동사 참여 기회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 외에도 NuScale의 루마니아 및 미국향 VOYGR SMR 관련 주기기 공급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점차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LNG 사업 역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기존 플랜트와 설비 중심의 안정적 매출 구조 위에서 해외 수주 확대가 더해지며, 원전과 LNG 두 축이 동시에 실적 개선을 견인할 가능성이 크다.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해외 원전 수주와 LNG 사업 확대가 맞물리며 중장기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모멘텀은 국내외 에너지 시장 변화 속에서 회사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목표주가 12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현재의 저평가 상태 대비 향후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번 원전 및 LNG 모멘텀은 단순한 수주 확대를 넘어 두산에너빌리티의 글로벌 경쟁력 입증과 실적 안정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기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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