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해썹인증원, 롯데칠성·엑스코어시스템·텔스타와 음료류 '스마트 해썹...

이번 협약은 연속 공정 중심의 음료류 제조 특성에 적합한 인공지능(AI) 기반 분석모델을 개발하고, 선도기업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활용한 범용프로그램을 마련, 중소·영세 식품 제조업체의 스마트 해썹 도입과 확산을...

해썹인증원, 롯데칠성·엑스코어시스템·텔스타와 음료류 '스마트 해썹...

(왼쪽부터) 이창민 텔스타 대표, 송성옥 해썹인증원 이사, 이성식 롯데칠성음료 안전품질부문장, 양용희 엑스코어시스템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썹인증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16일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에서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 엑스코어시스템(대표 양용희), 텔스타(대표 임병훈)와 음료류 제조업체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연속 공정 중심의 음료류 제조 특성에 적합한 인공지능(AI) 기반 분석모델을 개발하고, 선도기업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활용한 범용프로그램을 마련, 중소·영세 식품 제조업체의 스마트 해썹 도입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음료류 제조업체의 △중요관리점(CCP)을 포함한 식품안전관리 디지털화 △‘스마트 센서’를 적용한 AI 모델 개발 △음료 특화 범용프로그램 개발 △후발 업체 대상 교육·견학 및 현장 기술 지원 등으로, 참여 기관들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식품안전 체계를 확립하고 음료산업의 새로운 기술 표준을 이끌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해썹인증원 송성옥 인증사업이사는 “이번 협약은 음료류 제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전환의 표준’을 완성하는 첫걸음”이라며, “AI 모델 적용과 선도기업의 경험·기술 공유는 물론, 어떤 공급기업도 연계할 수 있는 확장성 높은 범용프로그램을 보급,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스마트화를 앞당기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