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해군교육사 창설 80주년-국립부산대 개교 80주년,미래 인재양성 맞손

아울러, 부산대 국방기술연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국방 AI, 국방 IT, 국방 소재 등 미래 국방기술 분야 교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최근 부산대는 AI 융합교육원과 국방기술연구센터 운영...

해군교육사 창설 80주년-국립부산대 개교 80주년,미래 인재양성 맞손

해군교육사-국립부산대, AIㆍ첨단과학기술 분야 학군교류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군교육사령부와 국립부산대학교(이하 ‘부산대’)가 21일 부산대에서 교육ㆍ연구 협력체계 구축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설 80주년을 맞은 해군교육사와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가 급변하는 미래 안보ㆍ교육환경에 대응하고, AI와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군 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 해군교육사 : 1946년 2월 15일 창설 / 국립부산대 : 1946년 5월 15일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우주ㆍAIㆍ사이버보안 등 미래 교육 관련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연구 협력 ▲교수법ㆍ수업 컨설팅ㆍ원격 교육 콘텐츠 등 교육역량 강화 협력 ▲특별강연ㆍ세미나ㆍ학술정보 교류 ▲리더십교육 및 연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해군교육사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 학군 연계 AI/SW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부산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AI 기반 교육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교육사 장병 AI/SW 프로젝트 및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대 국방기술연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국방 AI, 국방 IT, 국방 소재 등 미래 국방기술 분야 교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최근 부산대는 AI 융합교육원과 국방기술연구센터 운영 등을 통해서 첨단 기술 기반 교육ㆍ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해군교육사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정호(중장) 해군교육사령관은 “창설 80주년을 맞은 해군교육사와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가 미래 80년을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협력이다”며 “군과 대학의 강점을 연계해 AI 기반 교육혁신과 미래 해양 안보를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