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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항저우 영광 뛰어넘겠다" 수영 대표팀 당찬 출사표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해 메달 22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수영대표팀이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빛 역영을 다짐했습니다.

"항저우 영광 뛰어넘겠다" 수영 대표팀 당찬 출사표

[앵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해 메달 22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수영대표팀이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빛 역영을 다짐했습니다.

지난 대회의 최고 성적을 뛰어넘겠다는 자신감이 가득합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김우민과 황선우 등 수영 대표팀 경영 선수들이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스노클을 물고 자세를 유지하는 기본 훈련부터 선수들의 움직임이 활기찹니다.

이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20여 일.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로, 메달 22개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수영 대표팀은 이번에도 자신감이 넘칩니다.

항저우 3관왕과 2관왕의 주역 김우민과 황선우가 건재하고,

[김우민 / 수영 자유형 국가대표 : 이번 아시안게임도 딱히 부담은 되지 않는 거 같고요. 저번 아시안게임에 이어서 그런 분위기들을 이번에 또 느끼고 싶어서 즐기면서 해보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황선우 / 수영 자유형 국가대표 : 저의 개인적인 목표는 1분 43초 92라는 기록을 한 번 더 경신함으로써 아시아신기록을 깨는 것과 제가 보기에는 43초대 기록이면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갈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남자 자유형과 여자 배영의 단거리 기대주로 검증을 마친 김영범과 김승원 등 젊은 선수들도 깜짝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김영범 / 수영 남자 자유형 국가대표 : 자유형 50, 100m 개인 종목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고 금메달도 꼭 따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승원 / 수영 여자 배영 국가대표 : 물론 아시안게임은 처음이지만 세계선수권도 뛰고 다른 해외 대회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금메달 따고 돌아오겠습니다.]

대한체육회가 잡은 수영대표팀의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4개지만, 선수들은 지난 항저우 대회 성적을 뛰어넘겠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주호 / 수영 경영대표팀 주장 : 막연한 목표가 아니라 선수들이 기록으로도 보이고 있고 이미 국제대회에서도 더 좋은 모습과 더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4개를 목에 건 다이빙 대표팀도 중국의 아성을 뚫고 금메달에 도전하고, 아티스틱스위밍도 16년 만의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기자 : 신홍

영상편집 : 신수정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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