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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항일의 교정서 100년…전남여고, 역사 잇는다”

광주 민주주의 역사의 굵직한 순간마다 함께했던 전남여자고등학교(광주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가 내년이면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항일의 교정서 100년…전남여고, 역사 잇는다”

광주 민주주의 역사의 굵직한 순간마다 함께했던 전남여자고등학교(광주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가 내년이면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1927년 5월 25일 개교한 전남여고는 광주 학생항일운동을 주도한 4개 학교 중 유일한 여학교로,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등 현대사의 고비마다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전남여고는 지난 2024년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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