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모터스팀 대상·에이랩팀 노력상 나란히 수상
▲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항공모빌리티과가 ‘제5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학장 원영휘, 이하 항공캠퍼스) 항공모빌리티과가 지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제5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 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 22개 대학 팀이 격돌한 이번 대회에서 항공캠퍼스는 다이나믹모터스 팀(대상)과 에이랩 팀(노력상)이 나란히 수상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기술 변화가 빠른 자율주행 분야에서 2년 연속 정상을 지킨 것은 항공캠퍼스만의 실무 중심 교육이 거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대상을 차지한 ‘다이나믹모터스’ 팀은 한국폴리텍대학과 경상국립대학교의 연합팀으로, 학위과정(김채영, 이태경)과 하이테크과정(박영원, 김동욱, 조현우) 학생들이 협력해 대학 간 교육 연계 및 학제 간 융합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이러한 결실의 배경에는 ‘경남항공우주 우수인재육성사업’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경상남도,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재)경남테크노파크 등 지역 거점 기관들의 협력이 학생들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되었다.
지도교수인 민경무 교수는 “현장 실무 중심의 ‘Physical AI’ 교육과 학생들의 밤샘 노력이 만든 시너지의 결과”라며, “대학 간 연합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극대한 것이 주효했으며, 앞으로도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겸비한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첫 출전임에도 실력을 인정받아 ‘노력상’을 거머쥔 ‘에이랩’ 팀(이진솔, 예웅희, 정상진, 이동우, 김도현) 또한 차기 대회에서의 활약을 예고하며 항공모빌리티 분야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다. 박명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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