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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합천서 전국 실업·대학 탁구대회 열린다…2027년 2개 대회 확정

경남 합천군이 2027년 전국 규모 탁구대회 2개를 유치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합천서 전국 실업·대학 탁구대회 열린다…2027년 2개 대회 확정

경남 합천군이 2027년 전국 규모 탁구대회 2개를 유치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합천군은 3일 군청 군수실에서 대한탁구협회, 한국실업탁구연맹 관계자들과 2027년 전국 규모 탁구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합천군은 2027년 3월 열리는 ‘2027 한국 실업 탁구 리그’와 7월 개최 예정인 ‘2027 합천군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 겸 대학탁구연맹전’ 등 2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실업팀과 대학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우수한 체육시설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탁구대회 2개를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환경 조성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합천군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대회 유치가 지역 탁구 발전은 물론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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