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춘천인형극제와 온세대합창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리는 퍼레이드가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려고 있다.
대형 인형과 500명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춘천을 축제로 물들였다.
춘천인형극제와 온세대합창페스티벌은 12일 축제극장 몸짓부터 시청 광장으로 이어지는 퍼펫 카니발을 시작으로 축제의 공식 개막을 알렸다.
올해는 ‘경계를 넘은 하나의 울림’을 주제로 인형극과 합창을 결합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1000여 명의 시민과 예술가가 어우러진 ‘춘천인형극제×온세대합창페스티벌 퍼펫카니발’.
특히 대형 인형과 조형물을 앞세운 행렬은 축제극장 몸짓을 출발해 운교사거리를 거쳐 춘천시청 광장까지 이어진 퍼레이드에는 1000여 명의 예술가와 시민이 참여해 축제도시 춘천의 멋을 더했다.
또한 공식 개막행사가 이어진 시청 광장에서는 온세대합창단의 합창과 인형극 갈라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인형극인과 합창단원 500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축제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12일 춘천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춘천인형극제’와 ‘온세대합창페스티벌’ 개막행사.
육동한 춘천시장은 “전혀 다른 두 예술이 만나 감동적인 어울림의 장을 만들었다”라며 “언제나 문화와 예술이 숨 쉬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38회 춘천인형극제는 16일까지 춘천인형극장과 축제극장몸짓 등 춘천 곳곳에서 10개국 99개 팀이 참여해 105개 작품 선보이고, 국제포럼과 라운드테이블, 인형극 아트마켓 등으로 인형극의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12일 개막행사에서는 온세대합창단의 합창과 인형극 갈라쇼가 이어졌다.
12일 개막행사에서는 온세대합창단의 합창과 인형극 갈라쇼가 이어졌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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