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광화문빌딩 15층에 아사달·도원·S·파블로 집결
활 해산물 수조·와인타워·라이브 퍼포먼스 등 미식 경험 강화
'더 플라자 다이닝' 소개를 하고 있는 조용기 한화푸드테크 대표이사
[공감신문] 허은영 기자=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서울 광화문에 하이엔드 F&B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THE PLAZA DINING)’을 선보인다.
‘더 플라자 다이닝’은 오는 24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15층에 문을 열며, 한식·중식·그릴 다이닝 등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한 공간에 모은 통합 미식 플랫폼이다. 매장 규모는 약 450평(1486㎡), 총 232석이며 13개의 단독 룸을 갖췄다. 대부분 좌석에서 경복궁과 북악산, 청와대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이번 플랫폼에는 20여 년 만에 재단장한 고급 한식당 ‘아사달’, 50년 전통 프리미엄 중식당 ‘도원’을 확장한 ‘도원·S’, 컨템포러리 그릴 다이닝 ‘파블로 그릴 앤 바’가 입점한다.
‘아사달’은 1986년 더 플라자(구 프라자 호텔) 한식당을 계승한 브랜드로 제철 식재료와 궁중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장어구이와 한우구이, 솥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코스 메뉴가 운영되며 오픈 주방을 통해 조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도원·S’는 기존 도원의 전통을 기반으로 해산물 메뉴를 강화한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이다. 대형 수조에서 활 해산물을 즉석 조리하며 ‘삼미 활 킹크랩’, ‘붉바리 어간장 찜’, ‘원충 불도장’ 등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북경오리 플람베 퍼포먼스와 수타면 제작 과정 등 라이브 연출도 제공된다.
‘파블로 그릴 앤 바’는 숙성과 직화 조리를 앞세운 컨템포러리 그릴 다이닝 브랜드다. 매장 입구에는 1,000여 종 와인을 보관한 대형 와인 타워가 설치됐으며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와 그릴드 시푸드 플래터 등을 주력 메뉴로 운영한다. 에이징 룸과 테이블 사이드 퍼포먼스 등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더 플라자 다이닝은 22일부터 캐치테이블과 네이버를 통해 예약을 받는다. 오픈 기념으로 4월 30일까지 일부 코스 메뉴와 시그니처 스테이크 20% 할인, 방문 고객 10% 할인 및 디저트 제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반세기 이상 축적된 미식 역량을 집약한 공간”이라며 “광화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미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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