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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화푸드테크, 광화문에 서울 미식 랜드마크 연다..더 플라자 다이닝 론...

더 플라자 다이닝은 이달 22일부터 식당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네이버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치테이블에서 도원·S 코스 메뉴 또는 파블로 시그니처...

한화푸드테크, 광화문에 서울 미식 랜드마크 연다..더 플라자 다이닝 론...

[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한화푸드테크가 서울 광화문에 새로운 파인 다이닝 랜드마크를 세운다. 서울을 대표하는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차별화된 미식(美食)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이달 24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15층에 ‘더 플라자 다이닝’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품격 높은 서비스와 미식의 역사를 잇는 하이엔드 F&B 통합 플랫폼이다.

더 플라자 다이닝 소개를 하고 있는 조용기 한화푸드테크 대표이사(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고급 한식당 아사달(ASADAL) ▲올해로 론칭 50주년을 맞이한 서울 대표 프리미엄 중식당 도원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린 도원·S ▲컨템포러리 그릴 다이닝 브랜드 파블로 그릴 앤 바 등 하이엔드 레스토랑을 한자리에 모았다.

총 450평(1486.33㎡) 232석 규모로 13개의 단독 룸을 갖췄다. 대부분의 자리에서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더 플라자 다이닝이 자리를 잡은 광화문은 명실상부 서울의 중심으로 수백 년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곳이다. 주요 기업과 관공서, 관광지가 한데 모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동시에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대표적인 공간이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서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광화문에서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새로운 미식의 역사를 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조선의 첫 도읍지 이름을 딴 아사달은 서울 프라자 호텔(現 더 플라자) 한식당 아사달(1986년 오픈)에 뿌리를 둔 브랜드다. 2002년 조지 부시 미 대통령 방한 당시 영부인 로라 부시 여사가 음식을 맛보고는 극찬을 했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새로운 아사달에서는 1980년대 당시 인기 메뉴였던 신선로와 보김치 등을 현대적 감각을 더해 선보인다.

1976년 국내 특급 호텔 최초의 중식당으로 잘 알려진 도원은 지난 50년 동안 국내 프리미엄 중식의 기준점 역할을 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도원·S는 기존 도원의 전통을 계승 발전한 브랜드로 특히 해산물 요리를 대폭 강화했다. ‘S’는 ▲해산물(Seafood) ▲상징(Signature) ▲특별한(Special)의 뜻을 함께 담고 있다.

컨템포러리 그릴 다이닝 브랜드 파블로는 불과 육류 숙성을 앞세운 그릴 다이닝이다. 특별한 숙성 기법을 통해 식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매장 입구부터 1000여종의 와인이 담긴 대형 와인 타워가 시선을 압도한다. 2000만원이 넘는 초고가 와인을 비롯해 쉽게 구할 수 없는 희소성 높은 최고급 와인이 담겨 있다. 매장 복도를 거니는 동안 개방형 에이징 룸(Aging Room)을 통해 부위별 육류 숙성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더 플라자 다이닝은 이달 22일부터 식당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네이버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치테이블에서 도원·S 코스 메뉴 또는 파블로 시그니처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예약하면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도원·S와 파블로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10% 혜택과 시그니처 디저트를 제공한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더 플라자 다이닝은 반세기 넘게 쌓아온 한화의식음 서비스 역량을 한데 모은 곳”이라면서 “광화문과 주변 절경에 걸맞은 품격 높은 맛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사해 더 플라자 다이닝이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미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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