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예령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실전형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혁신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대상 부트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업 과제에 기반한 결과물 도출을 통해 실제 업무에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직군이 참여해 지식을 공유하고 사내 디지털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개 팀이 참가해 △사내 업무 효율화 △담당 업무 개선 △회사 서비스 개선 △자유 주제 등 총 4개 주제를 다뤘다. 오는 30일 최종 결과물을 제출해 심사를 통과한 5개 팀에게는 대상 300만원 포함 총 700만원 규모의 포상이 주어진다.
첫번째 과제인 부트캠프는 이달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간 집합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신 AI 트렌드를 반영한 '바이브 코딩'(자연어 코딩)을 핵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팀은 부트캠프를 통해 △주제 구체화 및 산출물 검토 △AI 코드 에디터 활용과 웹 서비스 개발 △코드 저장 플랫폼 '깃허브(GitHub)'를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 및 UI(사용자 인터페이스) 구현 등 실습 과정을 거치며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경진대회를 통해 디지털 혁신의 주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난제들을 임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AI 툴로 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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