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화손보 한남사옥에서 개최된 ‘미래금융인재 공모전’ 시상식에서 이경근(왼쪽 세번째)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글로벌 부문 1위 수상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미래 금융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했다.
한화생명은 27일 한화손보 한남사옥에서 ‘미래금융인재 공모전’ 결선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글로벌·투자·헬스케어·블록체인 등 5개 분야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겨루는 방식으로 지난해 12월 시작됐다. 총 15개 팀이 결선에 올라 5개 분야별 1~3위 수상팀이 발표됐다.
한화생명은 이번 공모전과 연계해 1차 합격자 14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후속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정수 한화생명 HR전략실장은 “젊은 세대의 성장이 미래 금융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재 발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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