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한화를 방산·조선·에너지·금융 중심 존속 법인과 테크·라이프(기계·유통) 중심 신설 법인으로 분리하는 인적 분할 관련 일정이 한 달가량 줄줄이 순연된다.
14일 한화에 따르면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7월 1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당초 6월 15일 예정했던 주총이 한 달 밀리면서 나머지 일정도 덩달아 변경된다.
분할기일은 기존 7월 1일에서 8월 1일로 미뤄졌다. 분할 완료 후 신설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의 재상장 및 신규 상장 예정일은 7월 24일에서 8월 25일로 조정됐다.
이와 함께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 소각에 따라 분할비율도 변동된다. 당초 분할존속회사 0.7634722 대 분할신설회사 0.2365278에서 분할존속회사 0.7563533 대 분할신설회사 0.2436467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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