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플랫폼 출시
모의투자로 다양한 투자 경험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등 공모펀드를 한곳에서 검색·비교하고, 투자 경험도 쌓을 수 있는 신규 투자 플랫폼 ‘투자플러스(TO+)’를 출시했다.
투자플러스(TO+)는 국내 상장된 ETF와 국내 공모펀드 상품을 한 플랫폼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정 상품명을 알지 못해도 관심 분야와 투자 목적을 기반으로 관련 상품을 찾아볼 수 있어 초보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플랫폼은 투자상품 발견, 상품 비교, 투자 체험, 투자 관리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투자상품 발견에서는 ETF와 펀드를 관심 분야와 투자 목적에 따라 탐색할 수 있다. 특정 산업이나 미국시장, 배당 등 관심 주제에서 출발해 다양한 상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상품 비교에선 ETF와 펀드의 상품별 특징과 차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어떤 상품을 비교해야 할지 모르는 이용자를 위해 주제별 상품을 묶은 ‘간편 비교함’도 제공한다.
투자 체험은 투자플러스(TO+)의 대표 콘텐츠로, 모의투자와 투자 타임머신을 통해 실제 투자에 앞서 다양한 투자법을 경험할 수 있다. 투자 타임머신을 활용하면 과거 특정 시점에 상품에 투자했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까지의 수익률을 확인하고, 다른 투자를 선택했을 경우의 결과도 함께 비교할 수 있다.
모의투자 기능에서는 가상의 자금으로 상품을 매수·매도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산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투자 관리에서는 나의 관심상품과 투자패키지, 투자솔루션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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