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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지민, 웨딩숍에 선 이유…'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결말 앞둔 변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동명의 네이버웹툰(작가 타리)을 바탕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미혼남녀가 소개팅을 통해 만나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극본은 이이진, 연출은 이재훈이 맡았으며, 제작은 SLL이...

한지민, 웨딩숍에 선 이유…'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결말 앞둔 변화

(톱스타뉴스 전혜원 기자)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은 한지민과 박성훈 커플이 드라마 속에서 또 한 번 변곡점을 맞는다. 두 사람이 각각 웨딩드레스 숍과 반지 공방을 찾는 장면이 예고되며, 그동안 쌓아 온 관계의 흐름에 어떤 변화가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동명의 네이버웹툰(작가 타리)을 바탕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미혼남녀가 소개팅을 통해 만나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극본은 이이진, 연출은 이재훈이 맡았으며, 제작은 SLL이 담당했다.

한지민, 드레스숍에서 떨리는 눈빛…소개팅 커플의 다음 단계 예고. (사진=SLL)

극 중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은 소개팅 이후 서로의 마음이 빗나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설렘이 이어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1박 2일 여행과 일시적인 동거까지 빠르게 거리를 좁히며 연인으로서의 단계를 거쳐 왔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부모에게 공식적으로 연인으로 소개하며 관계를 한층 더 진전시켰다. 소개팅에서 시작된 만남이 가족에게까지 공유되는 상황으로 이어지면서 극 중 커플이 어느 정도 기반을 다진 상태에 이르렀다는 점도 드러났다.

이후 공개된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동선이 눈에 띄게 갈라진다. 이의영은 웨딩드레스 숍에 앉아 떨리는 표정으로 두 손을 꼭 모으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단정한 차림과 어색한 공기가 겹치면서, 그가 어떤 선택의 순간을 앞두고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반면 송태섭은 반지 공방을 찾는다. 그는 환한 얼굴로 공방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반지를 매개로 한 새로운 국면이 준비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서로 다른 장소에 있지만, 웨딩숍과 반지 공방이라는 조합 자체가 향후 전개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떠올리게 한다.

그동안 두 사람은 주변 풍경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상대에게만 집중하는 태도를 보여 왔다. 소개팅에서 시작된 만남이 여행과 동거, 가족 인사 등 여러 단계를 거친 만큼, 이번 행선지가 두 사람의 이야기에 어떤 결말을 더할지 시선을 끈다.

극 중에서는 이 커플이 소개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그려져 왔다. 관계가 빠르게 깊어진 흐름 속에서, 웨딩드레스 숍과 반지 공방을 잇는 장면이 마지막 이야기에 어떤 의미를 더할지 주목된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최종회는 오늘(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며, OTT 독점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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