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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전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한전기술은 지난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전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풍력·태양광 발전사업 공동 발굴

AI데이터센터 PPA 사업도 협력

한전기술은 지난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전력기술이 자산운용사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손잡고 국내외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전기술은 최근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7일 한전기술에 따르면 양사는 한전기술의 발전소 설계·엔지니어링 역량과 트러스톤의 투자·금융 전문성을 연계해 국내외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발굴·개발하기로 했다. 풍력·태양광 발전사업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와 연계한 전력구매계약(PPA) 기반 사업 개발에도 협력한다.

또 사업 타당성 검토와 기술 자문, 인허가 등 사업 추진 전반에서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전기술은 최근 100MW급 제주 한림 해상풍력 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했으며,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전북 서남권 확산단지1(부안 800MW) 해상풍력 사업에도 특수목적법인(SPC) 지분 투자와 EPC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구체화해 국내외 시장에서 한전기술의 엔지니어링 역량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진기자 jsj511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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