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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전KDN-IBK기업은행, AI기업 생태계 조성 동반성장 협약

IBK기업은행과'AI기업 생태계 조성 및 중소기업기술마켓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양 기관은 지역 AI 기술기업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한전KDN-IBK기업은행, AI기업 생태계 조성 동반성장 협약

금융지원 확대 중소기업 성장 기반 강화…생태계 구축 본격화

한전KDN-IBK기업은행간 동반성장 협약서를 들고 있는 정수옥 한전KDN 기획관리본부장과 김영욱 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왼쪽부터)/한전KDN 제공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최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과‘AI기업 생태계 조성 및 중소기업기술마켓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정수옥 한전KDN 기획관리본부장과 김영욱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주요 내용 설명과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지역 AI 기술기업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모델로써 추진된 이번 협약을 통해 ▲동반성장예탁금 규모 확대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 등에 협력을 기울이게 된다.

한전KDN은 기존 동반성장 예탁금의 규모를 100억으로 확대하고 해당 예탁금의 운용수익을 활용해 중소기업 대출이자의 일부를 3.33%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한층 경감시켜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 에너지ICT 분야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이 경감되는 만큼 실질적인 성장 촉진 장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지원 차원을 넘어 AI기반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축적한 기술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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