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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인 사역 하려 했는데”…캄보디아 아이 44명이 왔다

지난 6일 캄보디아 시엠립 스와이덩꿈.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사가 크메르어로 적힌 그림책을 어린이들 쪽으로 펼쳐 보였다. 파란색 플라스틱 의자에 나란히 앉은 아이들은 목을 빼고 동화책에 집중했다. 가정집 방 한 칸 정도의 교실에서 크메르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지난 6일 캄보디아 시엠립 스와이덩꿈.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사가 크메르어로 적힌 그림책을 어린이들 쪽으로 펼쳐 보였다. 파란색 플라스틱 의자에 나란히 앉은 아이들은 목을 빼고 동화책에 집중했다. 가정집 방 한 칸 정도의 교실에서 크메르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벽면에는 1단부터 9단까지 적힌 구구단표가 붙어 있었고 그 옆으로 크메르어와 영어를 나란히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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