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한울반도체가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지역지식재산센터가 수출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3년간 체계적인 지식재산(IP) 종합 지원을 제공한다. 한울반도체는 이번 선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울반도체는 기존 규칙 기반 검사 방식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검사 플랫폼 중심의 사업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독자 플랫폼 '하와이(HaWAIe)'를 통해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에서 정밀 검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식재산 전략과 AI 기반 검사 기술을 연계해 글로벌 지능형 검사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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