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 작성·그룹 멘토링 진행 … 수료자 입주 가산점
한성대학교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중장년 예비창업자 대상 교육을 운영했다.
한성대는 서울시 50플러스 북부캠퍼스와 함께 지난달 25~26일 창동 아우르네에서 ‘모두의 창업시대: 중장년 AI 창업 아이디어 부트캠프’ 2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1차 과정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부 창업지원사업과 사업계획서 구성 방법, 생성형 AI 활용법 등을 배우고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
둘째 날에는 그룹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최종 아이디어 발표도 진행했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아이디어 발표를 마친 참가자에게는 향후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 신청 때 가산점이 부여된다.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성재 센터장은 “중장년 예비창업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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