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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성대, 외국인 유학생과 한가위 체험행사

한성대학교가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가위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열었다.

한성대, 외국인 유학생과 한가위 체험행사

베트남·중국 등 유학생 25명 참여

송편 빚고 지역 사회적경제 소개

한성대학교가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가위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열었다.

한성대 ESG센터는 지난 14일 교내 상상관에서 ‘한입 가득 한가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중국·미얀마·우즈베키스탄 출신 외국인 유학생 25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성북구의 사회적경제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을 소개하고 기업 대표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송편을 만들며 추석의 의미와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한입 가득 한가위’ 행사에 참여한 한성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사진 한성대 제공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문화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성대 ESG센터는 오는 21일 삼선동 주민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송편 빚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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