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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한-프랑스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6.04.03. bjko@newsis.com /사진=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최근 중동 전쟁을 둘러싼 위기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호르무즈해협 통행이 재개되도록 해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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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 정상회담 후 양국 관계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중동 전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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