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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미사이언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 출시… 화장품 사업 확대

회사 측은 화장품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관련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정소연 (코리아아이티타임즈/코리아IT타임스/koreaittimes/ittimes/Korea IT Times)

한미사이언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 출시… 화장품 사업 확대

제약·바이오 연구 역량 기반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 진출

안티에이징 세럼 첫 공개… 오프라인 팝업 행사도 진행

블랙펄 PDRN 네오세럼 / 사진=한미사이언스 제공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를 공식 출시하고 화장품 사업 확대에 나섰다.

한미사이언스는 21일 피부 과학과 기능성 스킨케어를 기반으로 한 신규 브랜드 아데시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성 화장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데시는 ‘Advanced’, ‘Derma’, ‘Science’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피부 장벽과 탄력 관리 등에 초점을 맞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브랜드에는 독자 개발 성분인 ‘H-EGTI’가 적용됐다. 해당 성분은 항산화 특성을 가진 에르고티오네인(EGT)과 식물 유래 성분을 결합한 복합 소재로, 피부 컨디션 관리와 탄력 개선 등을 목표로 개발됐다.

브랜드 첫 제품으로는 안티에이징 세럼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피부 탄력과 보습 개선 등을 겨냥해 제품을 개발했으며,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미사이언스는 향후 미백·주름·리프팅 등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마케팅 행사도 진행된다. 회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일대에서 브랜드 팝업 행사를 열고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연구개발 역량과 기능성 소재를 앞세워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피부 과학 기반 기능성 화장품 수요가 확대되면서 제약사들의 신규 성장 사업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미사이언스는 기존 약국 유통 중심 더마 브랜드 ‘프로-캄(PRO-CALM)’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화장품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관련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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