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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가능할까? 동아일보 "한동훈 당선되면 장동혁 위...

지식 콘텐츠 스타트업 언더스코어가 생성형AI를 활용해 국내 주요 언론사 기사들을 이슈별로 비교한 뒤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작성합니다. 해당 기사는 미디어오늘 편집국의 검토 및 편집을 거쳤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가능할까? 동아일보 "한동훈 당선되면 장동혁 위...

[AI 뉴스 브리핑] 세계·중앙·국민일보 “책임 있는 교섭 태도와 거리 멀어”\n휴가지에서 강경 입장문 올린 점 부각...노조 내부서도 비판

▲ 2026년 4월26일 부산 구포초등학교에 방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사진=한동훈 전 대표 페이스북.

재보선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에서는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간 선거대책위원장 구성을 둘러싼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난 29일 주요신문 기사를 정리했다.

평택을, 최대 6파전까지?

경기 평택을 재보선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민주당 김용남 전 의원,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의 5자 구도이나, 개혁신당이 후보를 낼 경우 6파전 가능성도 있다. 한국일보와 동아일보는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한국일보는 에서 진보당의 단일화 압박을 집중 조명했다. 김재연 상임대표가 "범진보로 불리는 정당들이 연대의 그림을 국민에게 빨리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며 "저희가 제시한 날짜가 4월 30일이니 조만간 답이 오지 않을까 기다린다"고 발언한 내용을 전했다.

조국혁신당의 강경한 반응도 상세히 보도했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김용남 후보를 향해 "정치적 노선의 급격한 변화, 상대방에 대한 원색적 비난, 자신의 발언을 스스로 부정하는 행태를 보여왔다"며 "2015년 세월호 특조위를 향해서도 '세금 낭비'라는 비수를 꽂았다"고 비판한 사실을 전하며 진보 진영 내부 갈등을 부각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의 "보수 후보 간 단일화로 (보수 진영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면 자연스럽게 진보 진영 간 단일화 필요성이 커지지 않겠느냐"라는 발언도 인용하며 향후 변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부산 북갑, 박민식 한동훈 단일화 관건

부산 북갑의 경우, 서울신문은 에서 네거티브 공방을 전면에 내세웠다.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향해 "국회의원 배지 달 기회가 왔다고 국정까지 단번에 내팽개쳐 버린 희대의 '국버린'"이라고 비판한 발언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이 대통령이 하 전 수석에게 출마 지시한 것 맞느냐. 그렇다면 이 대통령의 불법 선거 개입"이라는 주장을 나란히 배치했다.

부산 북갑에서 박민식 전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의 보수 단일화 가능성은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서울신문은 박 전 장관의 "단일화 가능성은 '1'도 없다"며 "한 전 대표의 측근들이 계속 '단일화, 단일화'하고 있지 않나. 3파전으로 되면 자신이 없는 것"이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단일화 거부 입장을 전했다.

동아일보는 에서 한 전 대표의 당선 시 파장을 전망했다. 국민의힘 영남지역 의원의 "한 전 대표가 원내에 입성하면 복당시켜야 한다는 당내 여론이 거셀 것"이라며 "복당할 경우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동시에 장동혁 대표의 입지는 더욱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는 발언을 소개했다.

중앙일보, 국힘 내분 상세하게 보도

중앙일보는 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내부 갈등을 상세히 전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김기현·나경원·안철수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장동혁 대표는 빠지는 방안을 구상했다"며 구체적 정황을 보도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점식 정책위의장과 지난 24일 오전 장 대표를 찾아가 세 사람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자고 제안했다"며 날짜와 인물, 대화 내용까지 특정했다. 원내 관계자의 "세 사람을 임명하자는 얘기는 달리 말해 '장 대표는 위원장단에 이름을 올리지 말라'고 에둘러 전달한 것"이라는 해석도 덧붙였다.

정점식 의장이 27일 장 대표 주재 최고위원회의에는 불참하고 28일 송 원내대표 주재 원내대책회의에는 참석한 사실도 포착했다. 3선 의원의 "선대위원장 합류 의지를 굽히지 않는 장 대표에 대한 항의성 차원 아니겠느냐"는 해석을 실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전국의 후보들이 연락해 '장 대표가 TV에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하소연한다"며 "이런 목소리를 외면하니 안타깝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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