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연구소, 농가 현장 애로사항 해소 위한 상담창구 마련
[농축유통신문 이동원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산하 한돈연구소가 한돈농가들이 농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온라인 상담 창구를 마련했다.
한돈연구소는 최근 네이버 밴드 “한돈연구소 상담센터”를 개설하고, 농가들이 사양관리와 질병, 시설관리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담센터는 한돈농가들이 농장 운영 중 발생하는 문제를 자유롭게 질문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상담 분야는 ▲사양관리 문제 ▲질병 관련 사항 ▲돈사 환기 관리 ▲ICT 분야(포유모돈 자동급이기, 군사급이기 등) 등이며, 상담은 한돈연구소 박건용 소장이 직접 담당한다.
박 소장은 양돈 전문 수의사이자 수의학 박사로 산수유 양돈교육농장을 15년간 운영해 온 현장 전문가다. 약 32년의 양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농가들이 실제 농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 소장은 “농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첨부해 상황을 공유해 주시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상담센터를 이용하려면 네이버 밴드에서 ‘한돈연구소 상담센터’를 검색해 가입하면 된다. 가입 후 프로필에는 성명, 지역, 농장명을 입력해야 하며, 질문 시에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함께 첨부하면 보다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네이버 밴드 외에도 (ID: geonyong56) 또는 문자(010-3629-6476)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상담을 통해 축적된 사례와 내용은 농가 개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비실명 형태로 정리돼 ‘월간한돈’ 등 관련 언론 등을 통해 소개될 수 있다.
이기홍 위원장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농가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센터가 한돈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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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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