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 ‘지역인재 성장 및 미래동행을 위한 제1차 바이오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바이오협의체 간담회 기념사진 사진=한남대 제공
한남대는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하고, 산업체 수요에 맞는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기업, 유관기관, 특성화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의체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바이오, 반도체 등 특화 프로그램과 지역 청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바이오니아,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화학공학과, 생명시스템과학과, 화학과, 바이오제약공학과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해 교육 성과 평가, 올해 교육 방향 의견 수렴,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협의체의 첫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정례적으로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상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기업과 학교가 머리를 맞대고 우리 지역 산업의 특성에 맞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취업지원 방안을 고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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