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가 지난 12일 천안 부대동의 2캠퍼스 대강당에서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천지일보 2026.03.13.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가 지난 12일 제2캠퍼스 대강당에서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41기 입교자는 기업 CEO, 의사, 세무사 등 전문직, 공공기관 종사자 등 22명이다.
이들은 1년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에 AI(인공지능)를 비롯한 최신 기술 트렌드, 조직관리 및 리더십, 안전 경영 등 전문 강좌를 수강한다.
이날 행사에는 유길상 총장을 포함해 다담 EMBA 총동문회 신상우 제19대 회장 및 집행부, 역대 기수별 회장단 등 60여명이 참석해 신입 원우를 환영하고 선·후배 간 화합을 다지며 한기대 CEO 과정의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입증했다.
유길상 총장은 입교식사에서 “여러분이 이곳에서 배우고 나누는 모든 교육과정은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지역,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해당 분야의 최고 기업인으로서의 성공적인 미래를 활짝 열어 나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기대는 교육부 취업률 통계에서 82.8%를 기록, 전국 4년제 대학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학생들은 각종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 실적을 거뒀다”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탁월한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은 2005년 제1기를 시작으로, 21년간 951명의 정예 동문을 배출하며 충남지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No.1 최고경영자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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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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