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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글놀이터 세종관, 누적 관람객 2만명 돌파했다

1일 3회씩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어린이날에 운영되며, 회차별로 50명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다. 방문객 참여형 사진 이벤트 '찰칵! 한글놀이터의 주인공'도 함께 운영한다. 방문 당일 촬영한...

한글놀이터 세종관, 누적 관람객 2만명 돌파했다

기념프로그램 진행… 말깨비 탐험대, 추억 사진 이벤트 진행

▲ 개관 4개월 만에 한글놀이터 세종관의 누적 관람객이 2만명을 넘어섰다. / 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충청타임즈] (재)세종문화관광재단이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 내 어린이 한글 체험공간 한글놀이터 세종관의 누적 관람객이 지난 4일 기준 2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국립한글박물관, 세종시와 협력해 조성된 체험형 한글 교육·문화 공간으로, 개관 4개월 만에 관람객 2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중부권을 대표하는 어린이 한글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재단은 누적 방문객 2만명 달성을 기념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한글요정 말깨비와 떠나는 탐험대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전시장 곳곳을 탐험하며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해질 수 있는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1일 3회씩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어린이날에 운영되며, 회차별로 50명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다. 방문객 참여형 사진 이벤트 ‘찰칵! 한글놀이터의 주인공’도 함께 운영한다. 방문 당일 촬영한 기념사진을 공간 내에 2개월간 전시한 후, 전시 종료 이후 해당 사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한글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김기완기자 bbkim9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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