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서 홍보관 운영…물관리 사업·물클 소개
한국환경공단이 18일 Water Korea 2026에 참석해 물산업 성과와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한국환경공단이 물산업 활성화 사업의 그간의 성과를 홍보하고 미래상을 소개하고 나섰다.
환경공단은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Water Korea 2026에 참가해 K-eco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홍보관을 운영한다.
물관리 사업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소개하고, 물산업 활성화와 국내 물기업 홍보를 지원한다.
홍보관에서 △유역하수도지원센터 운영 △수질원격감시체계(TMS) △비점오염저감시설 성능검사 △토양·지하수 오염조사 등 물환경 관리 사업을 소개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입주기업을 함께 홍보하고 △클러스터 내 15개 기업이 참여하는 공동관을 운영해 국내 물기업의 우수기술을 선보인다.
19일에는 한국물환경학회와 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학술발표회에서 특별세선을 개최한다.
이 세션의 주제는 ‘Future Water, 하수처리시설을 에너지화 대체수자원 생산기지로’다. 미래 물 수요 대응과 물·에너지·공간 융합 관점에서 하수처리시설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한다.
△AI데이터센터 냉각 경쟁과 재이용수 기반 지속가능 물공급 전략 △AI시대 공공인프로 복합개발 전략 △한국형 원워터 관점의 하수 재이용 전략을 다룬다.
2024년 기준 물산업 사업체 수는 1만 8470개다.
업종별로는 물산업 관련 △건설업이 9,392개(전년 대비 2.1%↑)로 전체 물산업의 50.9%를 차지했으며 △제품 제조업 5,623개(전년 대비 1.1%↑) △과학기술·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1,845개(전년 대비 4.1%↑) 등의 순이다.
2024년 기준 물산업 전체 매출액은 51조 6056억 원이다. 국내총생산(GDP)의 약 2% 수준이다.
업종별 매출 규모를 보면, 물산업 관련 △제품 제조업이 27조 3988억 원(53.1%)으로 가장 컸고 △건설업이 14조 9284억 원(28.9%) △시설 운영을 비롯한 청소 및 정화업 4조 6567억 원(9%) △과학기술,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4조 6218억 원(9%) 순이다.
2024년 기준 물산업 수출액은 2조 809억 원이다. 물산업 관련 △제품 제조업이 1조 8358억 원(88.2%), △건설업이 1402억 원(6.7%)의 비중을 차지했다.
해외 진출 물산업 사업체 수는 476개로 전년(450개)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물산업 관련 △제품 제조업 분야가 432개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4년 기준 물산업 종사자 수는 21만 1929명이다. 업종별로는 물산업 관련 △건설업이 7만 7,377명(36.5%)으로 가장 많고 △제품 제조업이 6만 7972명(32.1%) △과학기술 설계·엔지니어링 서비스업이 3만 9239명(18.5%) 순이다.
자료=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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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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