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 선거·학술발표·특별세션 운영…‘조경 비전 2050’·AI 교육 활용 등 주요 의제 논의
김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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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조경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포스터(사진=한국조경학회 제공)
[환경과조경 김하현 기자] 한국조경학회가 오는 4월 10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차기 회장단 선출과 함께 조경의 미래 방향과 교육, 기술 변화 등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포함해 학술대회 형식으로 마련되며, 제28대 회장과 수석부회장, 감사 선거가 병행된다.
행사는 오전 선거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정기총회 순으로 이어진다. 총회에서는 공로패 증정과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별강연에서는 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가 ‘공원의 진화와 재편의 시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오후에는 6개 분과로 나뉜 학술발표와 박사학위논문 발표, 작품 및 포스터 전시가 진행된다.
특별세션에서는 조경 분야의 중장기 방향과 교육 변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조경 비전 2050 토론회’에서는 조경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고, ‘AI를 조경 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KILA+동심원 세미나에서는 발표와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과 조경 교육의 접점을 모색한다.
학회는 이번 행사가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조경 분야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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