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신임 한은 부총재에 권민수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56)가 임명됐다고 20일 밝혔다.
권 부총재는 서울 출신으로 휘문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은에 들어와 국제국 외환시장팀장, 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과 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은 내 대표적인 ‘국제통’이다. 2024년 5월 부총재보로 임명된 뒤 외환시장 안정 조치 등을 맡았다.
한은 부총재는 총재가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한다. 권 부총재 임기는 21일부터 2029년 8월20일까지 3년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