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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여성변호사회 산하 서남권직장맘센터, 10주년 맞아 카톡 챗봇 오픈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허윤정)는 5월 1일 서울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카카오톡 챗봇... 센터는 그동안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도입하는 카카오톡 챗봇은 상담...

한국여성변호사회 산하 서남권직장맘센터, 10주년 맞아 카톡 챗봇 오픈

기존 카카오톡 상담에서 챗봇 기능 확대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허윤정

)는 5월 1일 서울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맘편한 톡’을 오픈한다.

여변은 2024년부터 서울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근로자가 일과 돌봄을 병행하며 직장에서 겪는 고충을 지원하고,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다.

센터는 그동안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도입하는 카카오톡 챗봇은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챗봇은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와 공동 개발했다.

이용자는 챗봇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임신기 근로자 보호제도, 출산 전후 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의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챗봇은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제도 문의에 대해 신속하게 응답하고, 센터는 개별 사안에 대해 기존 상담체계와 연계해 상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허윤정(사법연수원) 여변 회장은 “챗봇 기능 확대는 시민의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센터와 함께 모성보호 및 일‧가정양립 제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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