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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해 피해’ 거제·통영 긴급 복구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통영 지역의 승강기 신속 복구와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해 피해’ 거제·통영 긴급 복구 지원

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통영 지역의 승강기 신속 복구와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호우 기간 거제에는 928㎜, 통영에는 752㎜의 기록적인 누적 강수량이 쏟아지며 거제 172대, 통영 15대 등 승강기 침수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정부는 지난 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종료하고 복구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해 거제·통영 지역의 응급복구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선 상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다른 공공기관들도 잇따라 현장에 복구 인력을 투입해왔다.

공단은 상황대응반을 가동해 지방정부, 유지 관리업체, 119 구조대 등 유관 기관과 실시간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대응하고 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한 승강기의 조속한 운행 재개와 이용자 안전을 위해 특별 정밀 점검과 기술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종철 사고조사단장은 "부품 수급 상황 등에 따라 일부 운행 재개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으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기술 지원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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