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지식재산(IP) 융합 생태계 조성 및 혁신 성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왼쪽)과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비즈월드]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 이하 발진회)는 17일 서울 강남구 한국발명진흥회 본회에서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이하 인공진흥협회)와 ‘인공지능(AI) 및 지식재산(IP) 분야의 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진회의 지식재산 전문성과 인공지능협회의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결합해 교육·자격·전시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인공지능과 지식재산의 융합을 통해 협업 효과를 높이고 기관의 디지털 혁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발진회 측은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지식재산(IP) 융합형 인재 양성 및 교육 체계 구축 ▲인공지능(AI) 산업 내 지식재산 확산 및 사업화 지원 ▲지능형 지식재산(IP)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및 정보 공유 ▲인공지능(AI)·지식재산(IP)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및 지원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발진회는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 및 지능형 서비스 고도화 과정에서 한국인공지능협회의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흥회의 지능형 지식재산 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분석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시형 발진회 상근부회장은 “인공지능과 지식재산은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회의 지능형 지식재산(IP) 서비스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고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전반에 지식재산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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