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 원칙 준수... 상생 문화 정착”
최재호 유진기업 사장.사진제공=한국레미콘공업협회
최재호(사진)
유진기업(023410)
사장이 한국레미콘공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레미콘공업협회는 3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제43기 정기총회를 열고 최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3월까지다. 최 회장은 1996년 유진기업에 입사해 경영기획실장, 경영지원담당 상무 등을 거친 후 2024년 유진기업 대표에 선임됐다. 협회는 최 회장이 풍부한 현장 경험과 레미콘업계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협회 발전과 회원사 권익 보호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업계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와 현안에 대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고 평가했다.
최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레미콘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정거래 원칙을 강조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산업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때 완성된다”며 “협회는 공정거래 원칙을 준수하며 상생과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켜 공정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가격이 아니라 품질, 기술력, 생산성, 안전으로 평가받은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공정 혁신을 통해 레미콘 산업의 근본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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