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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도로공사, 청년 미래기술 자격취득 돕는다...드론·AI 분야 지원

기존 드론 자격증에 더해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높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관련 자격증 취득 비용까지 지원 항목에 포함했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 청년이며, 총 30명 안팎을 선발해 수강료와 응시료 등 1인당 300만...

한국도로공사, 청년 미래기술 자격취득 돕는다...드론·AI 분야 지원

고속도로 장학생 및 저소득층 대상 30명 선발...1인당 300만 원 한도

기존 드론에서 AI·데이터 영역으로 지원 범위 확대

‘2026년 미래기술 자격취득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이미지=한국도로공사 제공]

라이센스뉴스 = 박창배 기자 |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미래기술 자격취득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고속도로 이용 중 사고를 당한 가정의 자녀인 고속도로 장학생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혔다. 기존 드론 자격증에 더해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높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관련 자격증 취득 비용까지 지원 항목에 포함했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 청년이며, 총 30명 안팎을 선발해 수강료와 응시료 등 1인당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실제 소요 비용을 지급한다.

다만 교육비 지원은 정해진 기간 내에 해당 자격증을 최종 취득해야 가능하다. 자격증별 상세 지원 기준과 신청 절차는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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