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한국농수산대, 농어업경영체 12곳에 현장 맞춤형 컨설팅

△식량작물은 강화드림·농업경영체 △말산업은 나인캐슬 △양돈 금원농장 △농수산푸드테크 다드림 △원예환경시스템 농업경영체 △특용작물 그린로드 △수산양식 대상양식영어조합법인·청진수산 △산업곤충...

한국농수산대, 농어업경영체 12곳에 현장 맞춤형 컨설팅

공모 통해 12개 경영체 선정 후

4월 가족회사 협액 맺고 컨설팅

생산역량 강화와 경영개선 중점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12개 농어업 경영체를 선정해 이들이 겪고 있는 기술과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클립아트코리아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12개 농어업 경영체를 선정해 이들이 겪고 있는 기술과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한농대) 산학협력단은 ‘2026년 기업애로기술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2~3월 공모를 거쳐 12개 농어업경영체를 선정했고 4월에는 ‘가족회사’ 협약을 맺어 기술 및 경영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한농대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는 12개 농어업경영체는 한농대 졸업생이 만든 경영체로서 식량작물, 특용작물, 농수산 가공, 스마트 원예, 산업 곤충, 수산양식 등 농어업 전 분야에서 선정됐다.

△식량작물은 강화드림·농업경영체 △말산업은 나인캐슬 △양돈 금원농장 △농수산푸드테크 다드림 △원예환경시스템 농업경영체 △특용작물 그린로드 △수산양식 대상양식영어조합법인·청진수산 △산업곤충 유한회사 작은 친구들 △농수산비즈니스 상하상업영농조합법인, 가랑수 부각 등이다.

한농대는 선정된 경영체에 대해 8월까지 전문 교수진이 경영체를 직접 찾아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하면서 기술분야나 경영분야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기술 분야에서는 생산성 향상 및 생산비 절감, 생산 관리 안정화, 노동력 절감 등 생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영 분야에서는 기후 변화 및 시장 변동 등 리스크 대비를 위한 수익 구조 다변화, 소비 트렌드 분석 및 맞춤형 출하 전략, 산지 유통 경로 다각화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등 경영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대학의 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을 통해 농어업경영체들이 자생력 있는 경영체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 안에 8개 농어업경영체를 가족회사로 추가 선정하는 등 농어업 경영체에 대한 기술 및 경영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